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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셉테드학회, 안전도시 구현 위해 손잡았다 2016.07.29

25일 MOU 체결...셉테드 실현 위해 협력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셉테드학회(회장 최진혁)가 행복도시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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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과 셉테드학회는 지난 7월 25일 세종특별자치시 행복청에서 MOU를 체결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범죄안전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이 참여하는 범죄안전도시 정책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사회안전지수 개발과 적용방안 등을 함께 연구해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셉테드학회는 범죄예방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통한 범죄예방과 이에 관련된 학술조사와 연구·발표, 보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행복청 건축위원회와 총괄자문단, 도시계획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에 셉테드 전문가로써 자문을 맡게 된다.

앞서 행복청은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범죄안전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셉테드를 도입할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번 MOU 체결에 앞서 양 기관은 지난 6월말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으며, 도시 조성현황과 셉테드 적용 현황을 공유하고 도시계획과 건축과정에서 셉테드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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