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의 뜨고 있는 소비재 ‘디지털 도어락’ | 2016.08.26 | ||||||||||||||||||||||||
오만 디지털 도어락 시장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오만은 인구 증가와 소득 상승, 건설 프로젝트 시장 활황, 서구식 생활패턴 보급으로 다양한 생활 소비재 제품 수요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데 현지 유망 소비재에는 디지털 도어락도 포함돼 있다.
오만 정부는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로 4만 2,528핵타르에 이르는 주택개발사업 중이며, 국민의 주택 구입 지원을 위해 미화 약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융자를 시행하고 있다. 오만 인구는 약 430만명으로, 오만인과 외국인이 각각 약 240만명과 190만명씩이며 매년 약 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오만에는 매년 6만~6만 5,000명의 신생아가 출생하고 있고, 전체 인구의 약 25%가 15세 미만이다. 2011년 ‘아랍의 봄(Arab Spring)’ 사태 이후 오만 정부는 민심 달래기 차원에서 최저 임금을 기존 530달러에서 845달러로 60%를 대대적으로 인상했으며, 매년 최소 3%의 임금 인상을 강제하고 있어 국민의 소득이 증가하고 있고 생활수준도 향상되고 있다. 또한 신규 건설 중인 호텔, 리조트, 사무실 빌딩 공급 증가로 다양한 생활소비재 제품 수요가 동반 상승할 전망이다.
무스카트무역관에 따르면 신규 주택 및 사무실, 호텔 공급 증가와 더불어 최근 단순 절도 사례가 늘면서 디지털 도어락(HS 코드 : 83014010)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만은 디지털 도어락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2014년도 수입액은 약 100만달러 규모였다. 현지 바이어인 누어 일렉트릭 앤 일렉트릭 서비스의 수하일 카림 사장에 따르면 오만의 디지털 도어락은 수요는 높으나 공급선과 다양성이 부족해 신규 수출 기회가 크다. [자료 제공 : 코트라(http://www.kotra.or.kr)]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1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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