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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이후 브리셀은 2016.09.09

벨기에인들 테러에 대한 두려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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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벨기에 브뤼셀에 테러가 발생한지 1달여가 지났지만 시민들의 불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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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일간지 르수아르(Le soir)가 브뤼셀 테러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3이상이 테러발생 이후 브뤼셀 시내 외출을 꺼리고 있으며 외출시에는 테러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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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응답자의 절반이상이 지난해 파리테러 이후 언젠가는 브뤼셀에도 테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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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아울러 르수아르는 시민들은 평상시 같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트램 급정지에도 테러가 아닐까 우려하는 등 테러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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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한편, 벨기에 정부는 지난 3월 22일 발생한 벨기에 브뤼셀 폭탄테러 이후 국가테러경보를 최대 수준인 4단계로 격상시켰다 3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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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그러나 여전히 브뤼셀 시내 곳곳에는 군병력이 배치된 상황이며, 쇼핑몰, 대형마트, 극장 등 사람이 몰리는 장소에는 입장전 소지품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브뤼셀무역관에 따르면 테러 발생후 전면 폐쇄됐던 자벤텀 국제공항은 지난 4월 3일부터 운행이 일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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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또 다른 테러 발생 장소인 지하철 말백역은 수개월 이상의 복구 작업이 필요한 상태로 현재 폐쇄 중이다. 말백역을 제외한 지하철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운영시간은 기존의 오전 6시에서 자정까지에서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단축됐다.
\r\n[자료 제공 : KOTRA(http://www.kotra.or.kr)]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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