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는 올인원… 연내 4K 솔루션까지 선보일 것” | 2016.09.09 | ||||||||||||
넥스트칩 황도연 부장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Q. 아날로그 시장 동향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올인원이라는 단어가 어떤 기능을 하나로 모으고 편의성을 제공하는 뜻이라고 볼 때, 올인원칩의 등장은 솔루션의 확장, 편의성, 제품 호환성 등 시장 요구를 반영해서 하나로 모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올인원칩이 출시됐으며, 당사도 올인원칩 출시를 준비중입니다. 그러나 특허 등 여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편, 전통 아날로그 CCTV의 단점인 저해상도 문제를 보완하는 새로운 규격의 아날로그 HD 솔루션이 등장해 네트워크 카메라의 위상을 위협할 걸로 예상합니다. Q. 특허 분쟁에 대해 좀 더 말씀해 주세요. 각 사가 가지고 있는 특허로 인해 무분별한 올인원칩 출시와 사용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넥스트칩은 이미 10개국에 특허출원을 했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특허와 상표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경쟁사였던 다후아와는 올 초부터 관련 기술 교류를 맺고 있습니다. 테크포인트는 정부 지식재산권 프로젝트를 통해 특허분석을 한 결과, 등록된 특허가 아직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올인원칩의 등장으로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저가의 카피캣이 나오고 있어 고객들의 피해도 우려됩니다. 호환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죠. 올인원칩을 선택할 때, 모든 아날로그 HD 규격을 실제로 구현하는 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Q. 올인원칩 표준 마련은 가능할까요. 현재로서는 실질적인 규격의 통합이나 표준화의 길은 요원해 보입니다. 각 사의 이해관계와 기술적 요소가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넥스트칩과 다후아는 정기적인 기술교류회를 통해 함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Q. 향후 시장을 예상하신다면. 단기간에는 고해상도 이슈와 올인원칩의 보편화, 지능형 제품의 소프트웨어 강화 등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최근 아날로그 HD 솔루션이 빠르게 5메가픽셀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모습은 저단가 공세의 차별화 포인트로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넥스트칩은 2메가픽셀 유니버설 카메라 ISP와 DVR RX까지 출시한 상황으로, 앞으로 고해상도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8월초에는 3메가픽셀, 4메가픽셀, 5메가픽셀 솔루션을 내놓을 계획이며, 연내에 4K 솔루션을 선보이도록 라인업을 구축 중입니다.이를 통해 IP 시장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6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