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최초 올인원칩으로 제품 안정성 확보” | 2016.09.09 | ||||||||||||
테크포인트 양종현 이사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Q. 테크포인트를 소개해 주십시오.
2012년 테크웰의 CEO와 CTO가 설립했으며, 본사와 각국지사 인력은 대부분 테크웰 멤버입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에 두고 있으며, 한국지사는 2013년 설립했습니다. Q. 아날로그 HD 등장 배경은 무엇이며, 최근 아날로그 시장 동향은 어떻습니까. 기존 아날로그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해 비용을 절감하면서 신뢰성할 수 있는 아날로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있었습니다. 아날로그 HD 솔루션은 IP나 HD-SDI 방식으로 충족할 수 없었던 압축전송과 지연 없는 영상전송을 만족시키며 빠른 속도로 시장에 퍼졌습니다. 최근 시장 동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HD-TVI, AHD, HD-CVI 모두 호환되는 올인원칩이며, 두 번째는 3~5메가픽셀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칩입니다. Q. 테크포인트가 업계 최초로 올인원칩을 내놨습니다. 지난 연말 업계 최초로 3가지 아날로그 HD 방식이 호환되는 올인원칩을 선보였으며, 이후 매달 시장에 200만 개의 올인원칩을 공급중입니다. RX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 80%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미 제품 안정화를 이뤄 후발주자들보다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올인원칩은 TP2833, TP2834, TP2853 등 3종류로 특징이 조금씩 다릅니다. 공통점은 500m 이상의 전송거리를 지원하는 것이죠. 풀 HD를 지원하는 TP2833, TP2834 두 제품의 차이는 출력 포트입니다. TP2833은 SoC에서 DDR(Double Data Rate)을 지원해 쓰임이 더 많습니다. TP2853은 4K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고해상도 지원에 따라 프레임 수는 상대적으로 줄지만 기존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곧 출시할 예정인 TP2827는 4메가픽셀의 실시간 전송을 지원합니다. Q. HD-TVI가 보유 특허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본사에서 미국 특허를 등록 중으로, 아직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본사에서 올인원칩 특허 분쟁에 대비해 등록 특허를 검토한 결과, 별다른 분쟁 소지는 없었다고 합니다. Q. 아날로그 HD 시장 발전 방향을 전망해 주십시오. 앞으로는 모든 솔루션이 통합돼 어떤 규격을 쓰느냐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며, 사용자들은 품질과 가격만 고려하면 될 것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4K까지 실시간 전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6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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