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콘-유니뷰, 신제품 론칭 세미나 개최 2016.09.20

세계 최초 44배 줌 PTZ 카메라 소개
스타라이트·500M 적외선 기능 돋보여


[시큐리티월드 김태형] 영상보안 전문기업 인콘(Incon)과 유니뷰(Uniview)는 9월 20일 국내 신제품 론칭에 맞춰 새롭게 적용한 CCTV 카메라 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인콘 사옥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는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width=500

인콘은 지난 6월 유니뷰와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 유니뷰 CCTV를 판매하고 있다.
중국의 유니뷰는 2005년 창립한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기업으로 IP 카메라 전문 기업이다. 이들의 협력으로 인콘은 제품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프로모션, 기술지원, 애프터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콘 심연섭 과장은 “지난 2000년 설립되어 윈포넷이란 이름으로 17년간 CCTV비즈니스를 해 온 인콘은 국내 150여개 지자체 및 관공서와 국외 53개국 140개의 파트너와 협력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면서, “중국의 유니뷰는 지난 2005년 설립된 IP카메라 전문 기업 글로벌 8위 기업으로 매년 매출의 20%를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고 엄격한 R&D 테스트와 완벽한 출하검사 시스템, 그리고 수준 높은 개발능력을 갖추고 있는 세계적인 네트워크 CCTV기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신제품은 인콘의 오랜 소프트웨어 기술과 유니뷰의 하드웨어 기술이 접목돼 다양한 현장에 설계와 시방이 가능한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주목받은 44배 줌 PTZ 카메라
이번 인콘과 유니뷰의 신제품 특징 중 눈에 가장 띄는 것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44배 줌 PTZ 카메라다. 이 제품은 멀리 있는 피사체를 44배 광학 줌으로 보다 생생하게 감시·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적용된 스타라이트(Starlight) 기능은 빛이 없어 영상의 구분이 어려운 밤이나 폐쇄 공간에서도 별빛이나 최소한이 새어 들어오는 빛만으로 영상이 컬러를 복원해 가시성 높은 영상을 제공하는 최신 기술이다.

장거리 적외선 레이저 기능을 통해 최대 500m 거리의 피사체까지 도달하는 적외선을 방출해 야간 원거리 감시와 녹화를 지원한다. 공항이나 군부대 등에서 적용하기에 적절한 기능이다.

하드웨어 안개보정 기능은 엑스레이 방식의 하드웨어로 안개보정을 적용하면 흑백 영상이긴 하지만 365일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이밖에 강력한 타사 제품 호환기능을 지원해 타사 카메라와 타사 NVR의 원활한 호환이 가능하다.

데이터 PoE 전송거리 300m 지원으로 별도의 리피터 없이 최대 300m까지 영상데이터와 PoE 전원을 전달 할 수 있어 설치 편의성도 보장했다.

인콘의 국내 판매 유통 정책
한편 인콘은 유니뷰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통파트너, OEM파트너, 프로모션 파트너, SI파트너 등의 운영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은 물론, 기술지원, AS지원을 위한 별도의 조직으로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객지원 부분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CS콜센터와 전사적 지원조직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빠른 고객 지원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글 사진 시큐리티월드 김태형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