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교차로에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도입했다 | 2016.09.27 | ||||||||||||
쿠도커뮤니케이션, 교차로 돌발상황 관리시스템 전국 최초 구축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충북지방경찰청은 청주시와 함께 교차로 돌발상황 관리시스템을 포함한 지능형교통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총 8억여 원을 들여 지능형 교통 체계(ITS) 인프라를 구축 했다.
이번에 도입된 지능형 영상분석을 활용한 교차로 돌발상황 관리시스템은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인 IntelliVIX에 차량개수, 차대차 사고, 정체, 낙하물 등 교차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가/개선한 것으로, 기존의 단순 교차로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교통사고나, 낙하물 발생 등 돌발 상황 발생 즉시 청주시 교통정보센터와 충북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에 실시간으로 알람을 발생시켜 신속한 현장 파악 및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첨단 시스템이다. 기존의 지능형 영상분석은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다양한 이벤트 검지로 도시 방범이나 불법 폐기물 단속 등에 활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불법 주정차, 도로나 터널 유고에도 활용되어 그 사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청주시와 충북지방경찰청은 CCTV 영상분석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교차로 돌발상황 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교차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현장 테스트를 지원했으며, 영상분석 알고리즘 개발에 필수적인 실제 영상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해왔다. 육영기 청주시 주무관은 “이번에 도입된 교차로 돌발상황 관리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알림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의 편의와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 된 교차로 돌발 상황 관리 시스템은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 각 지방경찰청이 협력해 전국의 교차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