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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보원,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 등록 10만 건 돌파 2016.09.30

오는 10월, 10만건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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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김성미] 한국특허정보원(원장 이태근)이 제공하는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의 누적 등록 건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

10만 건 돌파는 특허정보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영업비밀 원본증명기관(특허청 공고 제2014-100호)’으로 지정돼 2010년 11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지 만 6년만에 거둔 성과다.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란 원본증명기관이 영업비밀 정보가 담긴 전자문서에서 전자지문 값(HASH 값)만 추출해 보관해 주는 서비스로, 기업의 영업비밀 유출과 탈취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힌다.

이용하는 기업은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 등록을 통해 △영업비밀이 존재한 사실 △소유자 △보유시점을 입증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본증명서에 추정효가 부여되는데, 법에 근거한 추정효가 부여될 경우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소송 시 강력한 입증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등록시 기업은 영업비밀과 기술 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등록비용은 건당 1만 원(중소기업은 3,000원)으로 저렴하다.

한편, 특허정보원은 1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3주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TSEP 퀴즈’와 ‘등록하라 2016!’ 등 두 개 부문으로 영업비밀보호센터 사이트(www.tradesecret.or.kr)에서 진행된다.

TSEP 퀴즈는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와 관련한 빈칸 채우기 퀴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스마트워치(1명),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블루투스 이어폰(2명)과 모바일 상품권(30명)을 증정한다.

등록하라 2016! 이벤트는 원본증명 서비스 이용회원을 대상 이벤트로 기존 회원과 신규 가입 회원에 한해 한시적으로 원본등록 이용 포인트를 지원한다.

10만 건 돌파 기념 이벤트와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업비밀보호센터 사이트와 고객상담전화(1666-05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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