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터뷰] 아이티지 김금태 대표 2016.10.08

[시큐리티월드 편집국] 아이티지는 SI, U-City, 재난·재해 시스템, 물리·정보 보안솔루션, IBS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정부기관 및 공공분야에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지난 3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세계보안엑스포 2016’에서 지능형 융복합 CCTV 통합제어 시스템 ‘SLC 시스템(Smart Local Control System)’과 ‘VoIP 비상벨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해외 여러 국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r\n
\r\n올해로 설립 7년째인 아이티지는 원래 네트워크 사업으로 시작했다. 이후 SI, 정보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보안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고 공공 사업본부는 지난해 6월 신설됐다. 이러한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현재 아이티지의 주력 제품은 VoIP 기반 방범 CCTV용 ‘VoIP 비상벨 시스템’과 지능형 CCTV 통합제어 시스템인 ‘SLC 시스템’이다.
\r\n
\r\nVoIP 기반 방범 CCTV용 비상벨 시스템
\r\nVoIP 비상벨 시스템은 방범용 CCTV와 같이 네트워크에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디지털 비상벨의 특징을 살려 깨끗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으며 단독 시스템 구성으로 장애 포인트를 줄이고, 관리 효율성을 높여 비상벨 본연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시스템이다. 특히 비상벨 서버와 운영프로그램을 VoIP Master 서버에 동시 탑재로 설치공간을 최소화하고 간편한 시스템 운영과 편리한 시스템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구성 및 결선이 간단하며 카메라 영상데이터와의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장애발생 포인트가 감소한다.
\r\n
\r\n이에 대해 아이티지 김금태 대표는 “VoIP 비상벨 시스템은 기존 아날로그 비상벨 시스템이 갖고 있던 잦은 고장이나 통화품질 저하, CCTV 장애에 따른 비상벨 작동 불능 등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VoIP 방식의 단독 시스템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다른 장비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장애발생 포인트를 제거했고 디지털 기반의 음성데이터 압축 송신 방식을 적용해 잡음이나 하울링 없이 깨끗한 통화품질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r\n
\r\n지능형 CCTV 통합제어 시스템 ‘SLC 시스템’
\r\n지능형 CCTV 통합제어 시스템 ‘SLC 시스템’은 CCTV 함체 내의 장비구성을 간소화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요소를 최소화 시키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특히 SLC 시스템의 경우 함체크기의 소형화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함체크기의 소형화는 예산절감 및 유지관리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시공자체가 간편해 많은 부분에 있어 획기적인 제품이다.
\r\n
\r\n이에 대해 김 대표는 “아이티지의 SLC 시스템은 기존 CCTV 함체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던 수많은 장비와 케이블의 복잡함을 획기적으로 간소화시켰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S/W HUB, 파워앰프, 비상벨방송장비, 전원제어기, AC어댑터, SMPS, 릴레이 등 각각의 독립적인 단말장치들을 통합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보다 훨씬 콤팩트해진 함체를 구현함으로써 설치와 관리에서의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r\n
\r\n아울러 각 장비들의 상태정보를 관제센터 원격지 등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어 자동복구를 시도할 수 있어 현장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CCTV 카메라에 통신장애 발생 시 해당 카메라의 전원을 자동 제어하여 총 2회에 걸쳐 전원 OFF/ON을 반복 수행하므로 스스로 장애 복구를 시도하고 이후에도 통신장애에 대한 정상복구가 안될 시 장애 이력에 대한 정보를 SLC-MASTER 서버에 전달해 주는 지능형 로컬 시스템이다.
\r\n
\r\n또한 SLC-MASTER 서버는 이처럼 SLC에서 보내오는 카메라 장애 정보들을 수집 및 자체적으로 SLC의 통신상태를 체크해 현장 장애에 대한 모든 장애 이력을 실시간으로 담당자에게 제공하는 CCTV 통합관리운영 시스템이다.
\r\n
\r\n지자체 및 공공기관 통합관제센터에서 높은 관심
\r\nSLC 시스템은 CCTV 지능형 융·복합 시스템으로 많은 장비들, 경광등, 스피커, 카메라 전원, 이벤트 점검, VoIP 비상벨 통화, 외부출력 전원, 8포트 GiGa 스위치 허브를 하나로 집약시켰다. 이에 기존설비 대비 관리 및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고 유지나 관리하기도 편리하다. 특히 관제센터에서 통신관리 및 카메라 장비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각동기화 시스템의 경우 Master Clock을 통한 GPS 표준시각의 공급으로 운영시스템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양방향 데이터 통신을 통한 시각동기화 구현이 가능하다.
\r\n
\r\n또한 김 대표는 “VoIP 비상벨은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에서 재난·재해 및 환경감시용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생활방범,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SLC는 장비와 함께 도입하면 VoIP 비상벨과 CCTV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r\n
\r\n아이티지는 국내에서는 공공 및 지자체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국방산업 부문에도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해외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기 때문에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과 일본,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국제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
\r\n
\r\n김금태 대표는 “아이티지의 비즈니스는 원래 제조 분야가 아니었지만,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관련 기술을 개발하게 됐고, 비즈니스로 확대될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경험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제품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갖고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이를 기반으로 더 좋은 수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r\n\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