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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카메라, 20년의 역사와 미래 2016.10.19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 2016 개최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 글로벌 네트워크 카메라 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이하 엑시스)가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 2016’을 지난 10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엑시스는 향후 IP 영상감시 기술의 동향 및 전망을 발표하고, 더욱 향상된 엑시스의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네트워크 카메라 발명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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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보안을 통해 세계를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만들겠습니다.”

이번 솔루션 컨퍼런스 행사는 김상준 엑시스코리아 전무의 환영사와 팬 룩(Fan Look) 엑시스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김상준 전무는 “엑시스는 20년 전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 카메라를 선보인 이래로,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서 네트워크 카메라 선도 기업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물리보안 솔루션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고객들이 보다 완벽한 보안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상 감시 시장의 트렌드 전망
이날 엑시스는 ‘네트워크 카메라 20주년 기념 그룹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초의 네트워크 카메라가 출시된 지 20주년을 맞아, 네트워크 카메라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소개했다. 더불어 앞으로 영상감시 시장을 전망했다. 지능형 솔루션의 도입이 확대되고 네트워크 카메라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기기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총 소유 비용 절감이 주요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향후 영상감시 시장의 발전 방향에 따른 엑시스의 비즈니스 전략으로 ‘지능형 솔루션 도입 확대’, ‘다른 네트워크 기기와의 연동’, ‘총 소유 비용 절감’ 방안 등이 소개됐다.

팬 룩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네트워크 카메라의 쓰임새가 최근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영상을 분석해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엑시스는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픈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엑시스는 네트워크 스피커나 도어 스테이션, IP 기반의 출입 통제 솔루션, IoT 기반의 인터콤 등 다양한 네트워크 기기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네트워크 카메라에 네트워크 스피커, 네트워크 도어 스테이션, 출입통제 솔루션 등을 결합해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영상보안 시스템은 네트워크 카메라나 스토리지 구매 비용 외에도 설치 및 관리, 영상저장 등에 따르는 부수적인 비용이 많기 때문에 처음 도입 시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엑시스 협력사들도 후원 파트너로 참여해 영상보안 및 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파트너로는 어바이어(Avaya), 이노뎁, 퀀텀(Quantum), 시티로그(Citilog), 코그니메틱스(Cognimatics), 다윈시스템, 마일스톤(Milestone), 성진에스에스 등이 참가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6년 11월호 통권 238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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