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놀로지, 중기 지원 서비스 강화 정책 밝혀 | 2016.10.27 | ||||||||||||
‘시놀로지 2017 서울 컨퍼런스’ 개최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 기업 시놀로지가 중소기업(이하 중기)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놀로지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시놀로지 2017 서울 컨퍼런스’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설명했다.
서울 행사에서 시놀로지는 회사의 미래 전략 첫걸음으로써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네트워크(Network)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 스토리지(Storage)로 재정의했다. 시놀로지 측은 새로운 NAS 정의에 대해 최근 클라우드 및 스토리지 시장의 성장과 자사 고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수요 증가를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의 새로운 전략에 부합하고 고객이 다양한 요구 수준에 맞춰 설계된 획기적인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솔루션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재해복구 서비스 △새로운 올 플래시 스토리지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에서 완벽히 구현되는 협업 시스템 △자체 개발한 차세대 인터넷 파일전송 프로토콜 △새로운 라우터 △모바일 근무 인력을 위해 설계된 원격 접속 앱 등이 포함된다. 서울 행사를 위해 방한한 신임 시놀로지 CEO 제임스 챈은 “시놀로지는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최상의 사용자 경험과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놀로지의 강점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해 중기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놀로지 컨퍼런스’는 한국을 포함한 16개 국가에서 개최되는 연례 행사로, 세계 5,000여명이 참여한다. 서울 행사는 시놀로지 주최, 에이블스토어 주관으로 마련됐다. 시놀로지는 이 행사에서 향후 계획과 비전을 공개하며, 신제품 소식과 자체 소프트웨어인 DSM 업그레이드 정보 등도 공개한다. 시놀로지의 새로운 솔루션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는 BYOD(Bring Your Own Devie) 추세에 맞는 새 제품들도 소개됐다. 먼저 중기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올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인 ‘플래시스테이션(FlashStation) FS3017’을 발표했다. 4K 임의 쓰기 시 20만 IOPS 이상의 속도를 자랑하며, 총 소유비용(TCO)은 GB 당 0.8달러로 매우 저렴하다. 이와 함께 중단 없이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놀로지 프로액티브 케어(Synology Proactive Care)’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보호와 재해 복구를 위해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시놀로지 클라우드2(C2)도 소개했다. 또한, 시놀로지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협업 스위트와 더불어 고속 인터넷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인 시놀로지 프레스토(Synology Presto)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시놀로지 프레스토는 전용 SITA(Synology Internet Transfer Accelerator) 기술을 활용해 국가 및 대륙간 파일 전송 속도를 크게 향상시켜 해외 고객들과 대용량 파일을 자주 주고받는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놀로지는 새로운 라우터인 시놀로지 RT2600ac도 공개했다. 지난해 첫 라우터 모델을 선보인데 이은 차세대 제품이다. RT2600ac는 더욱 강력해진 하드웨어 사양과 MU-MIMO(Multi User-Multi Input Multi Output) 기술을 갖취 성능에 대한 중기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6년 12월호 통권 239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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