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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영상감시 솔루션으로 소매업계 공략 강화 2016.10.28

엑시스 리테일 미디어 데이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이하, 엑시스)는 7월 8일 서울 가산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엑시스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한 리테일 매장 보안과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지능형 영상감시 솔루션으로 국내 소매업계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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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리딩 기업 엑시스는 ‘지능형 리테일 영상감시 솔루션’으로 소매업계 공략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엑시스는 앞서 지능형 리테일 영상감시 솔루션 업체인 코그니메틱스(Cognimatics)를 인수했으며, 매장이나, 호텔, 레스토랑에서 많이 사용되던 AXIS M30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엑시스는 소매업계에서 강점을 가진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소매업계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엑시스의 1차 타깃은 프랜차이즈 매장이다. 대형 프랜차이즈는 물론 중소형 비즈니스에서도 점차 지능형 영상감시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하드웨어와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품질 보증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고품질 엔드투엔드(End-to-End) 영상감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보다 편하게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전략도 세웠다.

이날 엑시스는 ‘지능형 리테일 영상감시 솔루션’이 매장의 보안 유지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엑시스는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제품 도난으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고 매장내 보안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느 매장에서 어느 시간대, 어느 성별과 연령층에서 어떤 상품을 구매하는 지 마케팅 정보도 실시간으로 취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효율적 리테일 운영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2015년 발표된 소매업계 범죄 및 손실 보고서인 ‘글로벌 리테일 도난 지표(The Global Retail Theft Barometer)’에 따르면 상품의 절도로 인한 손실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손실의 38%가 고객의 절도였으며, 28%는 종업원의 절도에서 발생했다. 2014년 한 해 동안 도난으로 인한 손실은 전체 매출의 1.29%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280억달러(한화 약 14조 8,544억원)에 이른다. 국내 소매업계의 손실률도 1.3%에 달했다. 엑시스는 IP 기반 영상보안 시스템의 손실 방지 기능을 활용하면 이같은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00만화소 이상의 파노라마 카메라로 매장 전체를 감시할 수 있으며, 포스(POS)와의 통합으로 부정거래가 의심될 경우 관련 기록도 찾아볼 수 있으며, 물품 도난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역광이나 조도가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환경을 위해 WDR - 포렌식 캡쳐를, 복도와 같이 긴 수직적 공간에서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한 코리더 포맷(Corridor Format)을 적용해 효율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인원계수, 히트맵(Heat Map), 대기줄 측정 등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확한 매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인력의 배치와 매대 디스플레이 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엑시스 김규범 부장은 “손실을 방지하고, 보안을 지키면서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매출을 늘리고 운영비용은 줄이는 것은 모든 소매업계의 목표”라면서, “이를 위해 IP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도입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6년 8월호 통권 235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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