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공공분야 CCTV 73만 9,232대 운영 중 | 2016.11.03 | ||||||||||||||||||||||||
행정자치부 ‘2016 행정자치통계연보’ 발간
2016 행정자치통계연보(이하 통계연보)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CCTV는 2015년 12월 31일 자로 총 73만 9,232대로, 2010년 공공분야 CCTV 30만 9,227개에서 불과 5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다만 지난해(65만 5,030대)와 비교했을 때 8만 4,202대가 늘어났는데, 2012년과 2013년 10만여 대와 2014년 9만여 대가 각각 늘어난 것을 봤을 때 조금씩 증가 폭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범죄예방 34만 758대, 시설 안전 및 화재예방 36만 3,331대, 교통단속 2만 1,243대, 교통정보수집·분석 및 제공 1만 3,900대로, 이중 범죄예방 5만여 대와 시설 안전 및 화재예방 3만여 대가 각각 증가했다. 전국 통합관제센터 190곳 구축, 38곳 남아 행정자치부가 추진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5년 12월 31일 기준 171개, 2016년 7월 기준 190개가 구축됐으며, 전체 목표는 전국 지자체 229곳과 비교해보면 현재 38개만 남은 셈이다. 2015년에 구축된 통합관제센터는 총 22개로 전남 4곳, 경기와 경북, 경남이 각각 3곳씩 구축됐으며, 나머지 지역은 1곳씩 진행됐다. 한편, 2012년부터 진행해온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는 지금까지 34만 4,722번 다운로드 됐으며, 110만 1,495번 사용됐다. 특히 이 서비스는 올해 5만 9,431번 다운로드 돼 22만 9,878번 사용되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개인정보안전과에서 발표한 개인정보 침해 신고·상담 건수는 올해 총 15만 2,151번으로 이중 2,316건이 신고였으며, 나머지 14만 9,835번이 상담이었다. 2013년 17만 7,736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14년(15만 8,900건)과 2015년에는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다. 심보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통계연보를 통해 국민이 행정자치부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정책 이해 관계자의 정책 수립·집행 및 학계 연구 등에 유용한 자료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6년 9월호 통권 제236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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