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드론 대중화를 위한 전초기지 | 2016.11.03 | ||||||||||||
제이씨현시스템 DJI 공식인증 딜러 스토어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던 중국이 제조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게 된 건 어찌 보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이미 중국은 CCTV 등 영상감시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드론(Drone) 역시 마찬가지. 특히 중국 DJI는 시장에 진입하고 얼마 안 돼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제치고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공식진출을 하기 전부터 인터넷 등을 이용해 제품을 구입한 유저들이 많았었는데, A/S 등의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겼었다. 이런 상황에서 DJI의 공식 총판인 제이씨현시스템이 충정로에 공식인증 딜러 스토어(이하 드론 스토어)를 오픈하고 A/S는 물론 드론 강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인보드 등 컴퓨터 하드웨어부터 3D 프린터와 자동차 부품까지 다양한 제품의 유통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제이씨현시스템이 중국 4대 드론회사 중 DJI, EHANG, Zerotech 등 3개 브랜드를 수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드론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제이씨현시스템은 지난 6월 30일 충정로에 DJI 공식인증 딜러 스토어를 오픈하고 DJI 판매는 물론 A/S와 드론 사용법 강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드론업계는 물론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구매고객 대상 드론 교육 진행 제이씨현시스템이 드론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바로 체험행사였다. 일반 고객들이 드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체험하기 쉬운 장소를 골라 행사를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사람들의 드론에 대한 이해가 생각보다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이후 제이씨현은 사람들이 쉽게 체험을 할 수 있는 판매점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바로 충무로의 드론 스토어인 것이다. 드론 스토어는 제이씨현시스템이 수입하는 DJI의 제품의 실물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토어 안에 준비된 연습장에서 직접 제품을 다뤄볼 수도 있다. 또한, 드론 스토어를 담당하는 정태호 과장이 직접 DJI 본사에서 기술수리 훈련을 수료했기 때문에 간단한 수리는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스토어와 용산 서비스센터에서 방문은 물론 택배 A/S까지 진행되며, 타사 장비도 일정 부분 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드론을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는 드론 비행교육도 진행한다. 드론 스토어에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초급과 중급 사용자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론과 실기, 하드웨어와 촬영을 위한 교육까지 진행되는 것도 제이씨현만의 특징이다. 특히 영상촬영을 위해 항공촬영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향후 서울 스토어를 강화하고 부산 스토어(2호점)와 대전 스토어(3호점)을 계획 중인 제이씨현스토어는 앞으로 DJI, 나아가 드론을 한국에서 대중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6년 8월호 통권 제235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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