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원, 여름 휴가철 사건·사고 분석 결과 | 2016.11.03 | ||||||||||||||||||||||||
최근 3년간 침입범죄율 연평균 대비 5%↑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여름 휴가철 사건·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빈집털이 범죄를 대비한 특별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최근 3년 간(2013~2015년) 침입 범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에는 침입범죄가 평소보다 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사태로 휴가를 자제한 2015년을 제외하고, 2013년과 2014년을 비교하면 이 2년간 침입범죄율은 10%나 증가했다. 2015년은 메르스로 범죄율이 8% 감소했다. 대상별로는 휴가철에 주택이 가장 침입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보다 침입 범죄가 일반 점포는 16%, 음식점은 9% 증가한 반면 주택은 29%나 증가했다. 휴가철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리는 기간을 분석한 결과, 극성수기 바로 직전인 7월말 일주일과 휴가철 마지막 한 주에 해당하는 8월 중순에 침입 범죄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철 전체 침입 범죄의 절반(47.6%)이 이 기간에 몰려 휴가철 극성수기를 전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간대별로는 평상시에는 주택 절도범이 16~23시에 가장 많이 침입했으나, 휴가철에는 침입의 50%가 새벽 1~5시 심야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침입 경로는 60%가 창문, 30%가 베란다로, 절도범들은 미처 단속하지 못한 창문으로 주로 침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올해는 전염병과 같은 별다른 이슈가 없어 휴가를 떠나는 가정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침입절도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영국이 EU(유럽연합)에서 탈퇴하는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국제 금값이 상승하고 있어, 귀금속점과 일반 가정의 패물 등 귀금속을 노린 침입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료 제공 : 에스원(www.s1.co.kr)]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6년 8월호 통권 제235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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