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시스템 감리 공동 심포지엄 열려 | 2007.06.13 |
정보사회의 발달과 함께 정보시스템 감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치러진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자격시험에 822명이 몰리는 등 관심이 높아졌으며, 수석감리원 및 감리원의 구직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은 19일 ‘정보시스템 감리의 도전과 극복’이라는 주제로 ‘2007 정보시스템 감리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ITA/감리법률)’이 시행된 지 1년이 되는 시점에서 감리제도의 기본 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특히 ITA/감리법률 시행으로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감리가 의무화돼 발주 규모가 늘고, 감리원은 발주기관과 사업자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정보시스템을 점검·평가할 수 있어 정보시스템 감리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곳은 △한국정보시스템감리사협회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 등 감리 관련 4개 단체이며, 정보통신부 주관, NIA 후원으로 이뤄진다. 심포지엄에서는 △감리인력의 전문성과 감리사제도의 고도화(서경석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 이사) △한미FTA와 금융환경변화에 따른 IT감사/감리방안(신성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이사) △2007년 정보시스템감리의 현황과 과제(최상현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부회장) △정보시스템의 품질향상과 법/제도적 개선방안(한필순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 이사)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이와 함께 혁신적인 정보시스템 감리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기준 한국정보시스템감리사협회장은 “앞으로도 정보시스템감리 관련 4개 단체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국가 정보화의 발전과 정보시스템감리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