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더 안전혁신 사업’ 본격 추진 | 2016.11.08 | ||||||||||||
성동경찰서-한국셉테드학회-SK텔레콤, ‘The 안전혁신사업’ 협약 체결
성동 통합관제센터·112 상황실에 SOS 신호 동시 전송… 전국 최초 서비스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 성동구가 어린이, 여성,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성동구민 모두의 안전한 삶을 위해 ‘더(The) 안전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7일 성동구-성동경찰서-한국셉테드학회-SK텔레콤 간 협약을 통해 ‘더 안전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공동체 구성과 안전 인프라 사업 등 2가지로 구성된다. 안전공동체에는 동 주민센터, 지구대, 주민 등 지역 사회가 참여하며, CCTV 설치 장소 선정 및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게 된다. 앞서 성동구는 성동구-성동경찰서-한국셉테드학회-SK텔레콤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유관 기관도 ‘더 안전혁신 사업’의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력키로 했다. 이 협약을 통해 민·관·경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및 구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보다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인프라 구축 사업은 스마트 CCTV 설치, 저화질 CCTV 교체, 공중화장실 비상벨 100% 설치,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성동 안심 귀가 앱 활성화 그리고 민간통신사의 웨어러블 기기와 성동구 CCTV통합관제센터 연결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으로 작년 12월 서울시 최초로 구축한 성동 안심 귀가 앱과 SK텔레콤의 웨어러블기기 연계 서비스도 시작된다.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전국 최초로 CCTV통합관제센터에 연결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스마트폰 사용자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심단말기, 치매노인 단말기, 안전 보조기기 등 다양한 IoT 기기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성동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웨어러블 기기의 SOS 신호를 CCTV통합관제센터와 112상황실에서 동시에 수신해 성동경찰서가 위기에 빠진 주민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시험 기간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시행한다. 또한 주택 및 다세대, 좁은 골목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해 안심골목을 조성하는 셉테드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성동구는 마장동 안심골목 조성, 성수1가2동 스파이더 범죄예방 마을조성 등 지난해부터 총 7개 지역에 사업을 추진했다. 오는 2017년에도 상대적으로 범죄 발생율이 높은 일반주택 지역에 안심 골목길 2개소를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더(The) 안전혁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범죄 예방 및 신속한 사건 해결로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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