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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창 ‘윈가드’로 스마트홈 대중화 동참 2016.11.11

성광유니텍-SK텔레콤 MOU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창호전문기업 성광유니텍과 SK텔레콤은 8월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스마트홈 구축과 IoT(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 제품의 개발과 공동 마케팅, 다양한 신규 기능 개발 및 고객 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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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의 창호전문기업인 성광유니텍과 SK텔레콤이 역량을 합쳐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겨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주거환경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IoT와 스마트 홈 플랫폼과의 연동 모델을 조속히 개발 완료하고 연내 적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성광유니텍의 스마트방범안전창 윈가드의 구매 고객은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앱으로 외부침입 정보를 실시간 확인해 범죄나 사고 발생시 출동 서비스보다 한 발 앞서 신속한 자가 보안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IoT 방범창 윈가드
성광유니텍은 2013년 스마트방범안전창 ‘윈가드1’을 출시하며, 전통산업과 IT의 성공적인 융·복합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윈가드1’은 1톤의 충격에도 거뜬한 0.7㎜의 고강도 스테인리스 망과 센서가 결합한 제품이다. ‘창조경제혁신대상’, ‘장영실상’ 등을 수상했으며 세계 최초로 IoT기술을 창에 접목해 멕시코, 미국, 중국 등 세계 특허도 획득했다.

이어 성광유니텍은 블루투스 4.0에 기반한 센서와 CCTV를 연결해 영상을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게 만든 윈가드2를 선보였다. 성광유니텍에 따르면, 윈가드는 젊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빈집이 늘어남에 따라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침입을 막아주고, 연간 발생하는 30~50건 가량의 영·유아추락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올 하반기엔 기존 센서 대신 한국표준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터치테이프 기술을 접목한 ‘윈가드3’이 출시된다. 또한 성광유니텍은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2년 안에 윈가드4와 윈가드5를 출시할 계획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6년 9월호 통권 236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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