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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커뮤니티, 12월 7일 코스닥 상장 예정 2016.11.17

신요식 대표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할 것”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바이오인식 통합보안 솔루션 업체 유니온커뮤니티가 17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유니온커뮤니티는 사업 현황과 중장기 사업 전략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유니온커뮤니티는 기존 B2B 시장외에 B2C까지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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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이사는 “유니온커뮤니티는 우수한 지문인식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더해 정보보안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시장 특화제품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토털 솔루션 공급사로서 세계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는 11월 21~22일 양일간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8~29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물량은 291만 주이며, 희망공모가 밴드는 4,400~5,000원이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이번 공모를 통해 128억 원~145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12월 7일이며,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보안기술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연평균 22%와 21%씩 증가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08.4% 증가한 26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실적의 1.3배에 달한다.

이같은 성과는 유니온커뮤니티가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해외 판매가 비약적으로 증가한데 기인한다. 실제로 해외 매출 비중은 2014년 38%에서 지난해 48%, 올해 52%로 점차 확대됐다.

올 연말 해외 매출 비중은 55%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 1%에 머물렀던 영업이익률도 올 상반기 13%까지 증가하는 등 고수익 구조의 사업 모델이 완성되고 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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