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슈프리마 송봉섭 대표이사 | 2016.11.25 | ||||||||||||
“신규 해외시장 공략 강화할 것”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내년엔 해외시장 보폭을 더욱 넓힐 겁니다.” 슈프리마 송봉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한국에서 만나는 제품들을 해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슈프리마는 특히 미국과 중국 등 보안과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해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기술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통합 보안기업으로, 저희 바이오인식 기술은 높은 인증률과 빠른 인증 속도를 자랑합니다. 슈프리마의 바이오인식은 세계 130개국에서 출입통제와 근태관리, 금융결제 및 정보보호, 신원확인 및 AFIS(지문 자동 식별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7년 연속 코스닥 히든챔피언, A&S 인터내셔날 선정 세계 50대 보안기업, 프로스트 앤 설리반 선정 올해의 바이오메트릭스 기업 등에 선정된 기록은 저희의 경쟁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Q. 슈프리마의 강점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습니까.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입니다. 슈프리마는 항상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웹기반의 개방형 통합 보안 플랫폼 소프트웨어 바이오 스타(BioStar) 2와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단말기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2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프리미엄과 보급형, 옥외형 지문인식 출입통제 단말기, 모바일용 지문인식 솔루션인 ‘바이오사인(BioSign)’ 등을 소개했습니다. 도어락, 금고, 신원확인기기 등에 탑재할 수 있는 SFM 시리즈 지문인식모듈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Q. 국내외 출입통제시장 동향은 어떻습니까. 세계 출입통제시장은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드마켓츠(MarketsandMarkets)가 발행한 2015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출입통제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해 2020년에는 104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전망입니다. 2014년 대비 1.83배의 성장입니다. 미국의 경기회복과 잦은 총기사건, 테러 등으로 인한 보안 강화가 출입통제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산업리서치 기관인 프리도니아그룹(Freedonia Group)도 2014년 보고서를 통해 2010년 이후 5년간 출입통제시장이 연평균 8.5% 성장하고, 이 중 바이오인식 기반의 출입통제 시스템이 17.3%로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그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이를 볼 때 출입통제와 바이오인식 시장 전망은 밝습니다. Q. 내년도 사업추진 방향과 전략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해외에서 보폭을 더욱 넓혀가려 합니다. 이전까지는 유럽과 중동, 남미시장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북미와 아시아시장 진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보안과 지문인식 솔루션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입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8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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