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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네오시큐 박기철 대표이사 2016.11.25

“간편결제 활성화로 얼굴인증 시장 확대될 것”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로 얼굴인식 시장도 확대될 겁니다.” 네오시큐 박기철 대표이사는 “얼굴인식 단말기와 소프트웨어 개발이 끝난 네오시큐에 큰 기회가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바이오메트릭스 스타트업 네오시큐는 자체 개발한 얼굴인식으로 국내외 모바일 결제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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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네오시큐와 대표 제품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오시큐는 얼굴인식을 활용한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하드웨어를 개발해 공급하는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입니다.

자사의 최신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부터 CCTV를 연결한 실시간 얼굴인식 영상보안 제품까지 최상의 제품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 얼굴인식 단말기(LV9000)와 시큐리티 게이트용 얼굴인식 단말기(SWG3000), PC와 모바일용 얼굴인식 SDK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PC 및 모바일 환경에서 안전한 간편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등록된 얼굴정보와 실시간 얼굴정보를 비교해 본인 여부를 판정하는 얼굴인식 본인 인증서비스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네오시큐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다른 얼굴인식 업체와 비교해 네오시큐만의 강점을 꼽자면 국내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단말기 성능을 인정받아 수년간 경찰서, 관공서, 건설현장, 기업 등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아직 오인식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인식 시간도 0.2~0.3초 미만 최대 0.5초로 빠릅니다.

Q. 올 한해 세계정세가 급변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국내외 출입통제시장에 미친 영향은 얼마나 됩니까.
IS 테러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테러리스트 서베일런스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실시간 CCTV 영상과 저장해둔 테러리스트 얼굴 정보를 비교해 수배자의 얼굴이 나오면 알람을 띄워 주는 시스템이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네오시큐도 2년 반 전에 관련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했으나 아직 국내에선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Q. 네오시큐 매출 상황과 내년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간편결제 서비스 활성화에 따라 얼굴인증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네오시큐의 매출도 내년부터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희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저용량 얼굴인식 SDK 모듈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여러 곳으로부터 협력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은행과 H정보인증, 해외에선 미주권 호텔예약앱 K-피리언스(Perience) 등과 기밀유지협약(NDA)를 맺고 최적화된 간편결제 서비스 인증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S은행은 이미 얼굴인증으로 그룹웨어를 로그인하고 있으며, K-피리언스 앱은 10월에 론칭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최대 결제 서비스 회사와의 협업을 논의중으로 차후 얼굴인증 단말기 수출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8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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