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2016 하이크비전 파트너스 데이’ 개최 2016.12.02

전략 시장 한국… B2B는 물론 B2C까지 공략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세계 1위 영상보안 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이 한국지사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이에 하이크비전은 지난 11월 16일 한국지사 설립 1주년을 맞아 ‘2016 하이크비전 코리아 그레이트 파트너스 데이(2016 HIKVISION Korea Great Partners day)’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크비전 코리아의 파트너사 등 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width=500

‘2016 하이크비전 코리아 그레이트 파트너스 데이’는 신제품과 신규 브랜드 소개, 하이크비전 코리아 프로모션, 파트너사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신시아 허(Syntia He) 하이크비전 국제부문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보안사회는 디지털화와 지능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아무도 이같은 변화를 예측할 수 없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업계가 앞으로도 더 복잡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로 광범위해질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부회장은 “하이크비전은 핵심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해 머신비전,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며 “고객사는 물론 여러 파트너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한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하고, “하이크비전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저조도 카메라부터 딥러닝·IoT 제품까지 선봬
하이크비전은 이날 신제품도 공개했다. 신제품 소개를 맡은 김중찬 하이크비전 코리아 팀장은 “기술 격차가 크지 않은 요즘 시대는 더 이상 성능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로 선택하는 시대”라며 하이크비전의 신제품과 브랜드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하이크비전이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은 새로운 초저조도 솔루션인 ‘다크파이터 II(DARKFIGHTER II) PTZ 카메라’다. 이 제품은 기존의 ½인치 CMOS 센서와 강화된 DNR(Digital Noise Reduction), DDE (Digital Detail Enhancement) 등의 고유 영상 강화기능으로 야간 초저조도 칼러 영상의 지평을 연 다크파이터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광학 52배 초 망원 시리즈 PTZ 카메라도 소개했다.

기존 최대 250㎜의 줌 모듈을 350㎜로 업그레이드해 포지셔닝 시스템뿐 아니라 스피드돔에도 적용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H.265 코덱을 지원하고 흔들림 보정을 광학식으로 극복해 보다 완벽한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딥러닝(Deep Learning) 카메라 시리즈도 소개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딥러닝 회사 모비디우스(Movidius)와의 합작을 통해 딥러닝 칩셋을 내장한 광대역을 1대의 카메라로 감시할 수 있게 개발한 제품이다. 딥러닝 알고리즘에 기반을 둔 고성능 캡쳐링 기능을 제공해 열린 공간에서 사람의 몸은 90%, 얼굴은 30%의 획득률을 지원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하이크비전의 사물인터넷(IoT) 브랜드인 ‘이지비즈(EZVIZ)’의 출시 행사도 마련됐다. 이에 대해 권성근 하이크비전 코리아 유통 OEM팀 차장은 “지금까지 하이크비전은 한국 B2B 시장에 집중했지만 향후에는 B2C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면서, “설치와 사용이 쉬운 이지비즈 제품으로 완벽한 무선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9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