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 ‘2016년 정기총회’ 개최 | 2016.12.05 | ||||||||||||
윤규식 초대 회장 유임...“항공보안 발전에 힘쓸 것”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 올해 초 인천공항 보안 시스템의 취약함이 드러나면서 항공보안 분야가 주목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 항공보안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회장 윤규식)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공항컨벤션웨딩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윤규식 초대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연임됐으며, 김서중 현 부회장과 채순배 항공안전기술원 기획본부장을 부회장으로, 김용욱 전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신임이사진으로는 강승호 前 국토교통부 과장, 김영주 한국항공보안교육원 원장, 김희용 조은시스템 본부장을 선출해 2년간 협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항공보안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1호 유공자로 국내 최초 엑스레이(X-ray) 검색장비를 개발하는 등 보안장비 사업을 오랫동안 해온 동곡기정 이광선 대표이사가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윤규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 창립 2년 만에 정부로부터 교육기관 2곳을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항공보안포럼을 결성하고 항공보안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의 항공보안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항공보안 유공자를 선정하고 항공보안관련 출판사업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항공보안협회는 경찰청으로부터 특수경비원 및 일반경비원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민간경비교육원(원장 고광남)을 설립하고 2016년부터 5년간 경비원 신입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김포 효원교육원에서 400여명의 보안요원을 배출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한국항공보안교육원(원장 김영주)을 설립하고, 지난 3월 24일 민간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보안검색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받아 보안검색요원 초기교육과정 등 다양한 특화과정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올해 800여명의 항공보안요원을 양성하는 등 항공보안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글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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