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맥스, 기축 아파트용 스마트홈 시스템 출시 | 2016.12.16 | ||||||||||||
새로운 공사없이 간편하게 누리는 최첨단 보안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코맥스가 ‘스마트홈 시스템’을 선보였다. 오래된 집도 번거로운 공사 없이 신축 아파트 같은 최첨단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시스템이다. 별도의 배선공사 없이 전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코맥스가 새로 선보인 기축 아파트용 스마트홈 시스템은 공동현관 로비폰이 없는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 대규모 오피스텔 등에 적용하는 첨단 보안 시스템이다. 코맥스는 새 시스템이 신축 아파트에 비해 부족했던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첨단 서비스 구축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면서도 아파트의 가치를 올리는 경제적 이익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특히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특징은 첨단과 보안에 대한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세대별 이해관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은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새로운 보안 시스템을 원하는 세대만 비디오폰을 교체하면 되기 때문이다. 비디오폰 교체를 원하지 않는 세대는 기존 인터폰을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투자비용은 낮추고 편리함은 올리고 이 스마트홈 시스템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 아파트 배선만으로 공동현관 로비폰, 경비실, CCTV, 주차관제 시스템을 연결하는 ‘2선 영상 통합기축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기존에 설치된 2선만으로 세대, 공동현관을 연결해 영상통화가 가능하게 돼 있다. 월패드 하나만 교체하면 집 안의 전등, 가스, 온도를 조절하며 편리하고 안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코맥스의 기축 아파트용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성하는 월패드는 ‘CAV-702SR’이다. 7인치 디스플레이로 공동·개별 현관 방문자와 통화할 수 있으며, 경비실 호출 및 방범 센서 등과 연동이 가능하다.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디자인으로 주거공간의 품격도 높였다. 또 다른 모델인 공동현관 로비폰 ‘DRC-7MBL’은 스마트폰 블루투스 기능으로 문 열림이 가능하게 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전면 메탈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인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스마트폰 연동… 언제 어디서나 제어 코맥스는 내년 중에 시스템을 스마트폰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집 안을 제어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탑재 센서에는 화재감지, 침입감지, 가스제어, 에너지 관리, 집 안 모니터링 기능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코맥스 관계자는 “기축용 홈 IoT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통해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 등 대규모 주거시설에서도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스마트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6년 11월호 통권 238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