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ON Preview] 세계시장 선도 물리보안기업 총출동! | 2016.12.28 | ||||||||||||||||||||||||||||||||||||||||||||||||
주요 참가기업 살펴보기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오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세계 보안 엑스포 2017(SECON 2017)’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다. SECON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SECON 2017’의 예상 참가기업 수는 500개사(1,000부스)에 이를 전망이다. ‘SECON 2017’에는 에스원과 한화테크윈 등 국내 대표 보안기업과 세계 1위의 영상보안기업인 하이크비전(HIKVISION), 중국 내 2위 기업인 다후아(Dahua), 쿠마히라(세환엠에스), 하니웰 등 글로벌 보안기업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한 자리에서 국내외 보안시장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에서는 ‘SECON 2017’ 주요 참가기업을 살펴본다. 소개 순서는 가나다순이다. 다후아 보안의 영역은 무한대… 최신 혁신 기술 대공개
세계 영상보안 업계의 선두 주자로, 중국 저장성에 본사를 둔 다후아(Dahua)도 ‘SECON 2017’에 출품한다. 지난해 지사를 설립한 이래 2번째 참가다. 시장조사 기관 IHS 리서치에 따르면, 다후아는 세계 영상보안 장비 시장에서 2위를 달성했으며, 해외 보안 산업지 A&S 인터내셔널 선정 글로벌 50대 시큐리티 기업(Security 50)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다후아에 따르면 2015년 매출은 1조 7,800억 원에 달했는데, 이는 주식 상장 후 무려 47.67%의 성장률을 보인 결과다. 다후아는 핵심 부품에 장착하는 칩셋은 물론 선진화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연구·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다후아는 각각의 연구소를 설치하고, 얼굴인식, 통합 플랫폼, 비디오 시놉시스 및 자동관제 플랫폼 등 기술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SECON 2017’에서는 다후아가 그동안 주력해온 역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후아는 산업용 카메라와 AR/VA, 드론(Drone) 등을 선보이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력 아이템인 영상보안 장비 외에 여기에서 파생된 고화질 영상 솔루션인 교육 시스템 및 서비스, 화상회의 솔루션, IoT 솔루션 등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다후아는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저장성 본사에 자사의 혁신 이념을 대변할 사물인터넷(IoT)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독일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전략인 ‘인더스트리 4.0’ 기준에 맞춘 다후아의 스마트 상품이 전시된다. 세환엠에스 게이트부터 대테러 장비까지… 출입통제의 모든 것
2002년 4월 설립된 세환엠에스는 국내 대표 출입통제 기업 중 하나다. 출입통제 장비 제조사이자 100년 넘는 업력을 갖고 있는 일본 쿠마히라의 유통사로, 사업분야는 출입통제 전반을 아우른다. 세환엠에스에 따르면 회사는 기업과 관공서 등에 물리보안 장비를 납품 설치하고 있고, 보안게이트 및 대테러 장비와 특수 게이트를 개발해 제조하며, 향후 전자동 대여금고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세환엠에스는 ‘SECON 2017’에서 자사의 주력 제품인 시큐리티 게이트를 모두 소개할 계획이다. 세환엠에스가 선보일 시큐리티 게이트는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원의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를 수상한 제품으로 간결하고 미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시 출품품목 중 ‘모드 게이트(Mode Gate)’는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와 투명 강화 유리 패널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방감과 쾌적한 공간을 연출해 모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보안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안전센서 확대로 감지 영역이 넓고 개폐 속도의 조절 기능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원활한 통행을 제공한다. 통행 시 카드 리더기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패널에 LED 라이트를 적용해 통행 승인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전자 대여 금고와 2016년 상반기에 출시한 액체 폭발물 검사 장비, 방수기능이 있는 실내·외 겸용 게이트도 만나볼 수 있다. 하니웰 보안부터 방재까지… ‘안전을 책임진다’
하니웰은 ‘포춘 100대 기업’으로 1885년 설립된 이래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하니웰에서 보안사업을 담당하는 하니웰 보안방재사업부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안 및 방재 전 분야를 망라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CCTV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의 영상 감시 시스템, 산업용 보안 시스템은 물론 출입통제, 침입감시 제품과 솔루션, 방재 및 비상방송 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있다. 하니웰은 ‘SECON 2017’에 자사의 선진 솔루션을 소개하고 새로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하니웰은 자사의 최신 제품을 ‘SECON 2017’을 통해 국내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최신 4K IP 카메라와 HD 아날로그 CCTV 솔루션, 풀HD UTP 솔루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이 자리에서 공개한다. 이와 함께 다국적 기업들이 선정한 초대형 글로벌 통합 보안 시스템 프로와치(ProWatch), 출입통제, 침입, CCTV 시스템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업형 보안시스템 윈(Win)-PAK, 적외선 외곽펜스 감지 솔루션인 PRO-E를 포함한 PIR센서, Dualtech 센서 등 다양하고 감도가 높은 센서 솔루션과 세계 대형 프로젝트에 설치되어 그 성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최첨단 PAVA(Public Address Voice Alarm) 시스템인 ‘VARIODYN D1’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크비전 보안산업 글로벌 리딩 기업, ‘변신’에 나서다
세계 1위 영상보안 기업 하이크비전은 5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2015년 기준 시장 점유율 19.5%를 기록하며 통합 영상 감시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지난해 A&S 인터내셔널 선정한 ‘Security 5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하이크비전이 세계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은 매년 수입의 8%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동향에 신속하게 대응했기 때문이다. 하이크비전은 한국지사 설립 이래 두 번째로 참가하는 ‘SECON’을 통해 통합 영상감시 솔루션 업체에서 인공지능(AI) 시장을 이끌어가는 IT 회사로 변모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SECON 2017’에서 그동안의 R&D 결과를 모두 공개함으로써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하이크비전 후양중 CEO는 “인공지능, 인공신경망, 딥러닝이 CCTV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IT 회사로서 변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국내 출시한 ‘이지비즈(EZVIZ) IoT 솔루션’은 물론 머신비전, 출입통제, 로봇 분야, 차량 분야의 모든 솔루션을 소개하고, 이지비즈 체험존을 운영해 고객의 경험을 통한 신뢰성을 높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하이크비전의 역작인 ‘딥 러닝 카메라 시리즈’와, 야간 컬러 영상의 대표주자인 다크파이터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다크파이터 II 시리즈’도 출품할 계획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7년 1월호 통권 240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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