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보안연구학회, 2016 추계 학술대회 개최 | 2016.12.28 | ||||||||||||
미래치안 ‘산업융합환경과 산업보안 발전 방향’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2016년 추계 학술대회’가 지난 12월 9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KAIS)이 주최하고, 본지의 자매지인 보안뉴스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방범산업기술산업협회가 후원했다.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2016년 추계 학술대회’는 ‘산업융합환경과 산업보안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과 2세션으로 나눠진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산업보안연구학회 이창무 회장(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교수)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 주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산업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들로 산업융합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이런 산업환경의 변화는 보안 패러다임의 혁신과 변화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산업보안관리사 제도 출범의 의미 기조강연 발표자로 나선 건국대 염돈재 교수는 ‘국가 공인 산업보안관리사제도 출범과 한국 산업보안의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염 교수는 “민간 자격으로 운용되던 산업보안관리사 제도가 정부의 승인을 받아 올해 1월 1일부터 국가공인자격으로 승격된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산업보안관리사 제도의 출범을 통해 정부와 국민이 산업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산업보안 업무의 전문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고, 산업보안관리사라는 새로운 직업이 탄생함으로써 산업기술 유출로 입을 수 있는 손실을 고용 창출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2세션으로 나눠진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1세션은 ‘새로운 산업융합환경과 보안시스템’을 주제로 상명대 김정연 교수(산업보안을 위한 투자 결정 방법론 연구 동향), 가톨릭관동대 문준섭 교수(OSINT와 국가기반 산업단지의 보안 및 테러 위협)가 발표했다. 2세션 발표자로는 용인대 박현호 교수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박인욱 책임연구원(타겟 하드닝 물리보안 성능의 시험과 인증), KT텔레캅 방정호(효과적인 캠퍼스 보안시스템)이 맡아 진행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2016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정기 이사회’에서 이창무 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7년 1월호 통권 240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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