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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3명 DMB 소유 2007.06.14

‘손안의 TV’ DMB 이용자가 600만 명을 돌파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달 말 지상파 DMB 단말기 보급 누계가 532.7만대로 국민 10명 중 1.3명이 DMB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정통부는 “2005년 사용서비스를 개시한 후 DMB 단말기 보급은 532.7만대, 위성 DMB 가입자는 113만 명으로 서비스 개시 2년 여만에 이용자수가 645.7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보급된 DMB 단말기는 내비게이션 겸용이 235.5만대(44.2%), 휴대폰 겸용이 205.2만대(38.5%) 및 PMP·USB 등이 92만대(17.3%)로 작년보다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113만 명의 위성 DMB 누적 가입자 중에서는 휴대폰 겸용이 108.5만 명(96%), 내비게이션 겸용이 4.5만 명(4%)으로 작년말 100만 명 돌파 후 약 11.2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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