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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본격 운영 2017.03.03

차량 번호 판독용 CCTV 설치도 늘릴 예정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전북 정읍시가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CCTV통합관제센터를 설립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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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의 국비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18억 7,000만원을 들여 작년 말에 관제센터를 설립했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관제센터는 정읍 시내에 설치된 557대의 CCTV를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하루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방범과 어린이 보호, 재난 감시 업무를 맡게 된다. 정읍시는 사건·사고 발생시 용의 차량 추적을 쉽게 하도록 차량 번호 판독용 CCTV 설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 연천군도 기관별로 설치, 운영 중인 CCTV를 한꺼번에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오는 9월까지 구축한다. 연천군 관제센터는 4월 준공하는 전곡읍 연천종합복지관 6층에 521㎡ 규모로 들어선다. 센터 구축에는 12억원이 투입되며 팀장 1명 등 직원 3명과 관제요원 12명이 배치돼 4조 2교대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7년 3월호 통권 24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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