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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SECON 2017’에서 국내 공항에 도입된 얼굴인식 솔루션 소개 2017.03.09

실시간 얼굴인식 시큐리티 게이트 및 모바일용 솔루션 전시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얼굴인식 솔루션 업체 퍼스텍이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7’에서 얼굴인식 기반의 실시간 출입통제용 시스템과 최근 보안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바일 분야 보안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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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이 소개할 얼굴인식 기반의 출입통제용 시스템은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제주공항에 공급한 얼굴인식 시스템인 ‘비전 서베일런스(Vision-Surveillance)’와 3D 카메라와 적외선 프로젝터를 이용해 위·변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3차원 얼굴인식 출입통제기 ‘비전 게이트 3D(Vision Gate 3D)’다.

비전 서베일런스는 다수가 모여 있는 공공장소의 CCTV로 특정인물을 찾아낼 수 있고 특별한 접촉이나 행동 없이 실시간으로 영상 속 얼굴검출 및 비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퍼스텍은 비전 서베일런스를 공항에 적용된 실제 키오스크(KIOSK) 형태로 제작, 이를 스피드 게이트(Speed-Gate)와 연동해 참관객이 직접 얼굴인식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비전 모바일(Vision-Mobile)’도 전시한다. 비전 모바일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금융결제와 스마트폰의 잠금 설정 및 해제 등이 가능하고 본인의 얼굴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용 얼굴인식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보안 제품’이라는 슬로건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기술이 상용돼 있는 시스템을 중점 소개함으로써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퍼스텍이 국내 얼굴인식 분야 선도업체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 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2017’는 오는 3월 15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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