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으로 찍고 실시간으로 지도만든다! | 2017.03.10 | ||||||||||||
국토교통부, ‘라이브 드론맵 기술’ 개발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산업인 드론을 이용해 공간 정보 지도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이 소개됐다.
국토교통부는 2월 21일 서울 한강 드론 공원에서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자동지도구축 기술(이하 라이브 드론맵 기술) 테스트 시연회를 개최했다.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거나 평화 유지를 위한 군사 활동 등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 드론을 띄워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현장에 띄워진 드론을 통해 공간 정보를 취득하고 전송 후 자동 매핑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드론에서 수집된 위치·영상 정보를 3차원 공간 정보 포털로 실시간 전송해 촬영된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을 현장에서 보여줬다. 먼저 고정밀 위치 센서를 부착한 드론이 지정 경로를 따라 약 5㎞를 자동 비행하면서 촬영한 영상과 센서 정보를 전송하면, ‘드론 기반 자동 지도 구축 통합 소프트웨어’가 정보를 보정해 공간 정보를 생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생성된 공간 정보를 3D로 가시화해 사용자가 지역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글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7년 3월호 통권 242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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