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ON & eGISEC FAIR 2017, 다채로운 보안 컨퍼런스 100배 즐기기 | 2017.03.10 | ||||||||||||||||||||||||||||||||||||
국내 최대 보안 축제 ‘SECON & eGISEC Fair 2017’, 3월 15~17일 열려
정부와 기관, 학계와 협회 주최로 약 15개 다채로운 동시개최 행사 개최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 중국과 해외 해커들의 연이은 공격으로 사이버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되는 등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때, 3일 동안 다채로운 보안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되는 행사가 마련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15~17일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7)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Fair 2017)’가 바로 그것.
15일, SECON & eGISEC 2017 동시 개최 컨퍼런스 첫째 날인 15일에는 먼저 한국테러학회(KATS)의 공개 컨퍼런스 ‘인공지능과 테러 : 인공지능을 악용한 미래 테러 가능한가?’가 개최된다. KATS는 2008년 100여명의 대학교수 및 검찰, 경찰, 국방부 등 관련 실무인사들로 결성된 비영리 공익 목적의 학술단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만종 KATS 회장이 ‘인공지능을 악용한 미래 테러 가능성’이란 주제를, 그리고 강욱 경찰대 교수가 ‘모든 위험접근법을 활용한 효과적인 테러예방 대책연구’란 주제를 발표한다. 산업보안과 관련된 컨퍼런스도 열린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에서는 ‘2017 보안 트렌드 전망 및 주요 이슈’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안전한 Smart Factory를 위한 보안대책’, ‘웨어러블 디바이스 최신 동향 및 전망’, ‘2017 보안핵심 키워드 및 이슈’ 등의 주제를 다룬다. IoT 산업의 핵심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파이도(FIDO) 관련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한국FIDO산업포럼과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차세대 인증혁신 : FIDO 기반의 바이오인증 현재와 미래’ 컨퍼런스에서는 SKT와 현대오토에버 등 실무기업은 물론 ETRI와 같은 연구기관, 그리고 주최기관들에서 파이도 기술과 시장현황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눈다.
16일, SECON & eGISEC 2017 동시 개최 컨퍼런스 둘째 날인 16일에는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KDCA)이 주최하는 ‘CCTV 인증 및 우수제품 설명회’가 열린다. CCTV 관련 솔루션과 장비의 시험인증, 인증제품과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화테크윈과 일리시스, 씨트링, 한국씨텍 등 기관·기업들이 나와 CCTV 인증과 제품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7’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주관하는 ITS 정기세미나로 ‘차세대 C-ITS 추진현황’과 ‘운전자를 위한 지능형 시스템 구현방안’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모바일 분야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는 바이오인식 분야에 대한 국제행사도 개최된다. KCL과 바이오인식협의회, 한국FIDO산업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17 국제 바이오인식 기술 세미나’가 16일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바이오인식 기술현황을 알아보고, 모바일 바이오인식 기술의 미래예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 김학일 회장이 국내외 위조지문 탐지 기술의 발전현황에 대해 발표를 계획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정보보안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이버보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시와 시의회, 각 자치구와 투자출연기관 등의 정보보안 담당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사이버 보안 동향과 침해사고 대응절차 및 침해사고 사례를 전파한다. 땅콩회항 사건 등 항공기 및 공항 내 각종 사건사고가 급증하면서 항공보안에 대한 이슈가 늘고 있다. 이때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에서는 항공보안포럼과 함께 항공 기내난동에 대한 법적 대안 및 항공보안 발전방향을 논의할 ‘제3회 항공보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7일, SECON & eGISEC 2017 동시 개최 컨퍼런스 컨퍼런스 마지막 날의 스타트는 행정자치부에서 시작한다. 행정자치부 지역정보지원과는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사회 안전강화 방안’ 컨퍼런스를 열고, 관련 기술과 지자체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이날은 오산시청의 지능형 CCTV 적용사례와 성동구청의 안심귀가 적용사례가 발표될 예정으로 각 지자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에서는 지능정보사회를 이끌어 나갈 정보보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능정보 보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공공 및 기업의 보안담당자와 ISMS 실무담당자, 그리고 보안에 관심 있는 참관객들을 위한 이번 컨퍼런스는 오전은 무료행사로, 오후는 유료행사로 진행된다. 물리적 보안은 주요시설 보호와 테러는 물론 정보보안과 산업보안의 눈에 보이는 골격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주요시설에 대한 물리적 보안과 테러대비 태세의 신뢰성을 평가하거나, 인력과 자산 등 투입된 요소의 적정성을 가늠하는 방법론과 공인된 도구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SD&A포럼에서는 ‘물리적 보안의 설계와 유효성 평가도구 개발’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해 물리적 보안의 설계(Design & Planing)와 유효성 평가(Assessment)에 관한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한국특허정보원 영업비밀보호센터에서는 ‘기업의 영업비밀 관리 실무 및 침해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영업비밀 보호제도와 영업비밀 자료 등급분류체계 마련 등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한국CISSP협회에서는 ‘정보보호전문가의 직무역량 개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정보보호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이해와 활용, 그리고 CCFP, SSCP, CCSP 등 정보보호 직무역량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자격증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7(SECON 2017, www.seconexpo.com)’과 제6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FAIR 2017, www.egisec.org)’와 동시 개최되는 모든 정보보호 컨퍼런스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관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다. [글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보안 전시회 SECON 2017 - 3월 15일(수)~17일(금) 개최 - IFSEC과 BlackHat 주관사인 UBM이 직접 투자한 한국 유일 전시회 - 해외 보안 분야 바이어들과 1:1 전문 상담 - VR 체험, 드론 해킹, 1인 가구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코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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