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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정부 차원 e러닝 표준화 작업 실시 2005.11.04

“국제적 e러닝 표준화 시장 주도 한다”

 

범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e러닝 표준화 제정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번 표준화 작업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이 골고루 참여하고 있어 결과물에 대한 기대가 크다.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전세계 e러닝 표준화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지난 3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황대준)은 서울 중구 쌍림동 KERIS 청사에서 개최한 ‘e러닝 표준화 공동 세미나’에서 “이번 e러닝 표준화 로드맵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미래 e러닝의 시나리오를 우선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 요소들을 도출하는 선진 방법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학습객체 기반 시퀀싱 및 네비게이션 표준화 규격’ 연구는 현재 전세계 표준을 이끌고 있는 미국 스콤(SCORM) 표준보다 진보한 기술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그 결과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작업은 KERIS 외에도 기술표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교육부·산자부·정통부·노동부 산하 e러닝 표준화 관련 기관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ERIS e러닝혁신팀 관계자는 “내달 중순 연구가 완료되는 대로 국가 표준 제정 절차 및 국제 협력 관계 구축에 착수해 국제 e러닝 표준화 시장에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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