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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연 1,700명 드론 조종인력 양성체계 구축 2017.04.14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 앞으로 전국 주요 권역 어디에서나 드론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조종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가 3월 9일 전남, 부산 지역에 이어 3월 22일 서울, 강원 지역에 드론 전문교육기관 4개를 추가(7→11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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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시험처의 2016년 통계에 따르면 드론 조종자격 취득자 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나, 수도권 내 기관에서 자격을 취득한 자의 대부분이 비수도권 거주자(73.5%)로 지방의 교육 수요에 비해 교육기관 부족으로 자격 취득 시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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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규제 혁신을 통해 조종 교관의 필수 경력 요건을 완화하고 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업체에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교육기관 설립을 지원해왔다. 이번 전문교육기관 확대 등으로 연간 교육 수용 가능 인원은 지난해 994명에서 올해 약 1,700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교육 포털(www.kaa.atims.kr)도 개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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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조종자격 취득 희망자는 새로운 교육 포털을 통해 ①국내 모든 전문 교육기관의 교육 과정 ②교육기관에서 이수한 교육 이력 및 증빙자료 ③자격증명 취득방법 ④전문교육기관 지정 절차·방법 ⑤교육기관용 표준 교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r\n[월간 시큐리티월드 2017년 4월호 통권 243호(sw@infoth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