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ook 전용 단말기 ‘누트’ 출시 | 2007.06.16 |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업체인 네오럭스(대표 강우종, www.nuutbook.com)는 E Ink社의 전자종이(e-Paper)를 사용한 국내 최초의 e-Book 전용단말기 ‘NUUT(누트)’를 7월초에 출시한다. e-Book 전용단말기 NUUT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을 받고 있는 E-Ink의 6인치 크기의 전자종이를 채택하여 두께가 얇고 가벼워 책처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꺼내볼 수 있는 휴대성 높은 전자책 단말기이다. 또한,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텍스트가 종이에 인쇄된 글씨만큼 선명하여 밝은 햇빛아래에서 더욱 가독성이 뛰어나며, 어떤 각도에서도 글씨를 또렷하게 볼 수 있을 만큼 시야각을 확보했다. NUUT는 LCD 모니터를 적용한 단말기처럼 불빛이 뒤에서 비추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에만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오랜 시간 들여다 보아도 눈의 피로가 덜하며 전력 소모가 LCD 모니터의 5%수준으로 저전력 기능을 구현하여 한번 충전으로 7,500 페이지 이상을 읽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NUUT는 6월 현재, 현존하는 e-Book 전용단말기 중에서 가장 많은 전자책 콘텐츠(약 30만여권)와 호환이 된다. NUUT는 책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책을 읽을 수 있는 본문보기 기능 외에 다양한 방식의 페이지 넘김, 북마크와 각주보기 및 MP3 플레이어 기능이 제공된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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