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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맞춤 보안시스템으로 시장 공략! 2017.05.26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아이디스가 새로운 카메라를 선보인다. 1997년 창립한 아이디스는 2001년 코스닥에 등록하고, 2012년에는 지주회사 체제를 갖췄다. 현재는 통합 보안 전문그룹으로 연매출 5,000억원대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r\n아이디스는 세계 50개국 100여개 보안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제조사로써 국내 영상보안산업을 리드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어안렌즈를 적용한 아이디스의 새로운 모델 ‘MNC552DF’과 2017년도 사업 계획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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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의 피시아이 카메라 ‘MNC552DF’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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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가 새롭게 출시한 카메라 ‘MNC552DF’는 5메가급 피시아이(Fish eye) 카메라로 INTERSEC, ISC West, IFSEC 등 해외 보안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어안렌즈를 적용해 감시하고자 하는 모든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수평, 수직 180°를 넘는 화각으로 일반 돔 카메라 약 4대의 감시구역 대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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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는 이 제품에 스마트 UX 기술을 사용했다. 스마트 UX 기술은 미국의 3대 보안 출판사 중 하나인 시큐리티 프로덕트 매거진(Security Products Magazine)에서 선정하는 2016년 올해의 신제품(New Product of the Year Award) 중 융합·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Convergence & Integrated Software Solution) 부문에서 혁신성으로 1위에 선정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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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워핑(De-warping) 기술을 이용해 어안렌즈 촬영으로 원형이 왜곡된 영상을 바로 잡아주도록 했다. 5메가급 해상도는 실제 감시하는 것보다 화질이 선명하고 영상을 확대했을 때에도 흐트러짐이 없이 분명하여 피사체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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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의 감시소프트웨어 ‘iRAS’의 e-PTZ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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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이디스의 감시 소프트웨어 iRAS의 e-PTZ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디스만의 독자적 기술을 적용한 클라이언트 분석을 통해 감시·재생 영상 모두 분석적 감시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파노라마 감시, 자동 회전, 프리셋 설정 등 다양한 감시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의도에 맞춰 강력하고 완벽에 가까운 감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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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2메가픽셀 CMOS 카메라 출시 예정
\r\n아이디스는 올 상반기 중 12메가픽셀 CMOS를 채용한 ‘MNC5970DF’를 출시해 피시아이 카메라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MNC5970DF 카메라에 적용할 예정인 ‘스마트 UX 콘트롤 v2.0 기술’은 고가의 PTZ 카메라나 피시아이의 e-PTZ에 적용되는 차별화된 기술로, 기존 고정 8방향 운전을 해야 했던 PTZ 조작을 모든 방향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감시 대상을 추적하고 확인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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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퀵 디워핑(Quick Dewarping), 퀵 줌(Quick Zoom), 퀵(Quick) PTZ, 퀵 세이브(Quick Save), 퀵 파인드(Quick Find) 등의 기능을 통해 팬·틸트·줌(PTZ)을 마우스만으로도 직관적으로 조작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대상을 감시·추적·검색할 수 있게 하는 관제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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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리테일 매장 영상분석을 위한 ‘VA 박스’ 개발
\r\n아이디스의 피시아이 제품은 또한 리테일 매장에서 필요한 피플카운팅(People Counting), 히트맵(Heatmap), 대기열 관리(Queue Management) 기능이 탑재된 VA(Video Analytics) 박스 제품과 연동한 영상분석을 통해 행사 시 매장 방문객 수 변화, 신제품 출시에 따른 소비자 반응 확인, 고객 대기열의 최소화 등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여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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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는 영상분석 기술에 더욱 특화하기 위해 VA박스라는 별도의 임베디드 장비(제품명 DV-1104)를 개발했다. 이는 경쟁사에서 IP 카메라로 선보이고 있는 VA 기능들이 카메라 CPU의 한계로 애플리케이션 탑재가 제한되는 것과는 다르다. 별도 IP 카메라나 VA 장비, 솔루션을 사용해야 하는 것보다 유용하고 확장성 또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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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는 딥러닝 기술, 알고리즘 차별화 등도 중요하지만 실제 솔루션을 만들어 상용화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알고리즘과 기술을 가진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용화에 성공했고 국내에서는 의류 프랜차이즈 매장과 대형마트 등 일부 사이트에서 설치해 운용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테스트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아이디스는 이러한 기술에 대한 트렌드와 시장 니즈를 반영해 2017년에는 보다 정밀하고 세분화시킨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리테일 솔루션들을 출시하며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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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의 영상분석 임베디드 장비 VA 박스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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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다이렉트 IP 2.0 기술’ 선보일 것
\r\n지난해 말 아이디스는 보안업체중 유일하게 신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아이디스의 NVR과 돔형 IP 카메라 등 2종이 현재일류상품으로 신규 등록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은 ‘현재일류상품’과 ‘차세대일류상품’으로 구분되며, 현재일류상품에 선정되려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의 필수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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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는 2000년대 DVR을 생산, 판매할 때부터 네트워크 전송기술이 좋은 회사로 평가받았다. DVR 시절부터 네크워크 전송에도 끊김없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인 ‘라스플러스(RASPLUS)’를 선보였다. 이는 IP 카메라와 NVR 제조회사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보다 발전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iRAS와 ‘다이렉트 IP’라는 고유의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는 토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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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의 다이렉트 IP 기술은 업계 최초로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이용해 별도의 설정 없이 IP 카메라를 NVR에 쉽게 연결할 수 있게 했고, 화질 설정 및 메뉴 선택 등이 간단하게 이뤄진다. 다이렉트 IP 기술을 이용해 보다 파워풀한 풀HD 라이브, 풀HD 리얼 타임 레코딩 성능을 구현한 NVR 제품을 선보여 업계의 리더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아이디스는 다이렉트 IP의 성능을 더욱 확대한 ‘다이렉트 IP 2.0 기술’을 2017년도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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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아이디스, 2017년 초고해상도 라인업 구축
\r\n아이디스는 H.265 코덱을 적용한 2메가픽셀 고해상도의 IP 카메라와 NVR 전제품 라인업을 2016년에 완료했다. H.265 코덱에 아이디스만의 ‘인텔리전트(Intelligent) 코덱 기술’을 추가 적용한 2메가픽셀 제품군뿐 아니라 5메가픽셀, 8메가픽셀 제품의 초고해상도 라인업을 2017년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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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해상도(Ultra-HD/4K/8M) 감시·녹화 장비에서도 H.265와 인텔리전트 코덱을 이용한 아이디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들로 빠르고 안정적인 전송과 함께 스토리지 용량을 최대 90% 절감하게 할 계획이다. 20주년을 맞은 아이디스의 행보가 주목된다.
\r\n[자료 제공 : 아이디스(www.idi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