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일리시스·세모콘·옵텍스, 고능성 영상보안 시스템 공동 개발한다 2017.05.26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지능형 영상분석 전문기업인 일리시스와 포지셔닝카메라 전문제조기업인 세모콘, 글로벌 감지전문기업인 옵텍스 등 3사가 제휴를 맺고 각 사의 기술을 융합한 고성능 영상 보안 제품을 공동 개발하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월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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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가 기술 제휴를 통해 개발되는 신제품은 기존 국방용 및 외곽경계용 보안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고화질, 고감지 솔루션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보안시장은 기존의 자체 기술에만 그치지 않고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영상감시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며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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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세 기업이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신사업 및 비즈니스 모델발굴을 위해 각사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고성능 보안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기로 한 것이다. 3사 공동 개발 신제품은 레이저 스캔 센서, 마이크로웨이브 센서, 광센서의 정보와 중장거리 포지셔닝 카메라를 통제하며 통합 상황분석과 자동추적까지 수행하는 하이엔드 시큐리티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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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텍스의 감지 센서에 침입자가 감지되면 감지 신호가 일리시스의 영상분석 솔루션 인텔리빅스(IntelliVIX)로 전달되고 즉각적으로 세모콘의 포지셔닝 보안 카메라를 침입자 동선으로 이동시켜 이벤트 감지를 수행하는 구조다. 침입자 센서 감지와 감지 영상분석을 통한 이벤트 감지가 복합적으로 발생되면 최종적으로 관리자에게 알람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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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센서 및 영상 분석 단독으로 운영될 때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오경보를 줄일 수 있으며, 하나의 영상분석 시스템에서 다수의 센서, 다수의 카메라, 영상분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감시 환경을 제공하여 통합 관리가 가능한 고객 맞춤화된 지능형 침입자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