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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아산시, 천안아산 도시통합관제센터 8월 ‘첫 삽’ 2017.05.26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충남 천안과 아산 두 도시의 각종 CCTV를 통합 관리할 도시통합관제센터가 오는 8월 착공한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5월 19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아산 도시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완료 보고회를 열고 센터 구축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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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통합관제센터는 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신축 중인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8월부터 105억원이 투입돼 시작된다. 완공 및 가동 시점은 내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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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후에는 KTX 천안아산역에 있는 시민안전통합관제센터, 천안교통정보센터, 아산 U-시티운영센터, 천안·아산 주정차 상황실 등이 이 센터로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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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범교통통합관제실은 천안 3,500여대, 아산 1,700여대 CCTV를 총괄 운영해 방범CCTV 모니터링, 비상벨 대응, 교통소통안내 등 도시 내 방범·교통정보를 관리하고, 기타 U-서비스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가공,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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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는 관제요원 확대와 스마트 모니터링 기법 도입 등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