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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정보, TV에서 만나세요 2017.06.02

[시큐리티월드 박미영 기자] 안전보건공단은 KBS와 함께 국민 안전 프로그램인 ‘안전 대한민국, 제로의 약속’을 KBS 1TV를 통해 6월 4일 오후 1시 50분부터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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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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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근로자 4명이 사망한 김포 주상복합 건설 현장 화재부터 근로자 6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이슈가 된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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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공단은 KBS와 지난해부터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안전 프로그램 신설을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안전 대한민국, 제로의 약속’을 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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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안전 대한민국, 제로의 약속’은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계절별 사고 유형과 같은 시의성 있는 정보와 안전 수칙을 △ 사고 유형 분석 △ 재연극장 △ 현장 실험 △ 우수 사업장 방문 등의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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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연예인과 안전보건전문가 등 총 5인의 패널로 구성되며, 아나운서 엄지인·탤런트 김정민·개그맨 강성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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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첫 회는 이륜차 및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주제로 방송되며, 빨리빨리 배달 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이륜차 사고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안전 배달을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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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또한 사망 위험이 높은 건설 현장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필수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 관리 우수 현장을 방문해 사고 예방 노하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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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전달해, 안전 실천이 생활화되고 문화로 뿌리내려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하고 행복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