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64개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서 수여 | 2017.06.09 |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조달청이 ‘지능형 방범 시스템’ 등 64개 제품에 대해 우수조달물품 지정서를 수여했다. \r\n\r\n
조달청은 4월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라장터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r\n\r\n이날 우수조달물품 지정서를 받은 물품에는 시큐인포의 ‘융합보안용 카메라를 이용한 지능형 방범 시스템’과 베스트디지탈의 ‘개인 영상정보 보호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기술 융합 일체형 영상감시 시스템’, 다이나맥스의 ‘객체 자동추적 장치 및 영역별 차별 해상도를 적용한 영상감시 시스템’, 디앤에스테크놀로지의 ‘전자식 듀얼회로형 대테러 차량 방호장치’ 등 보안제품도 포함됐다. \r\n\r\n이번 심사에서 지정된 총 61개 업체 중 28개 업체가 우수조달물품으로 최초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품목 가운데는 기술·제조 업체간 협업체 제품 2개 제품도 포함됐다. 기술·제조 업체간 협업체란 기술력은 있으나 생산능력이 없는 기업과 생산능력만을 보유한 업체가 협업해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을 분업하는 제조 유형을 가리킨다. \r\n\r\n한편,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구매액이 약 2조 3,000억원에 이른다.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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