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 사기 스캠 비상! 변경 계좌 송금 요청시 확인은 필수 | 2017.06.09 |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무역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피해가 확산하는 것을 막고자 한국무역협회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 사기 예방 설명회’를 열었다. \r\n\r\n
이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거래당사자 간 메일을 해킹해 무역대금을 제3의 계좌로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이메일 해킹 무역 사기 ‘스캠(SCAM)’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r\n\r\n주요 메일 서비스 기업들이 해외 접속 차단 등의 예방책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완벽한 방어가 어렵다. \r\n\r\n이에 따라 사이버안전국은 보안 프로그램 설치·사용 의무화, 거래 당사자 간 전화를 통한 계좌 상시 확인, 신용장(L/C) 방식으로 대금 지급 방식 변경 등을 실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r\n\r\n또한, 무역협회 회원 서비스센터에서 전문 변호사가 각종 수출입계약서, 각종 법률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니 무역업체들이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