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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CQ, 올레 CCTV 사업 설명회 개최 2017.06.09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KT 올레 CCTV 사업 설명회’가 KT와 ACQ의 공동 주최로 지난 4월 26일 서울 구로구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KT와 ACQ의 파트너십 구축에 따른 사업구조와 제품 소개와 향후 시장 전략에 대해 밝히는 자리로,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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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회사의 영상보안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시장의 판세가 달라지고 있다. 영상보안시장을 잘 아는 ACQ와의 협력과 이통사의 장점을 무기로 무인경비회사와 차별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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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T 통합보안사업단 노정국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KT 올레 CCTV 사업 설명회의 테마를 동상동몽(同床同夢)이라고 밝히며, KT와 ACQ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능형 영상보안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ACQ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영상보안시장을 전망과 시장 트렌드를 발표하고, 스마트시티 구현 사례를 통한 제품 소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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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변하는 CCTV 기술의 진보
\r\nACQ 정대룡 본부장은 “예전에는 CCTV가 단순히 사람의 눈을 대신했다면 앞으로는 사람의 뇌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물리보안산업을 대변하는 장비인 CCTV의 기술 진보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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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도 기술의 발전으로 야간에도 1㎞이상을 컬러 영상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됐으며 영상 압축 기술의 발달로 저장 기간이 확대되고 이통사의 5G 출시로 영상 전송 속도와 품질이 개선되는 한편 스마트 기기와의 연계성도 향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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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은 이같은 기술 진보에 따라 물리보안시장이 2014년 5조 5,200억원에서 2020년 8조 2,900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정부에서도 12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혀 향후 시장 전망이 밝다고 기대했다. 이날 그는 경쟁이 치열한 영상보안시장을 타개해나갈 방안으로 퍼플오션 전략을 제시했다. 퍼플오션이란 기존 제품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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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ACQ의 스마트시티 구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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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오션 전략 상품 VCS·랜드마크 TV 선봬
\r\n이날 KT와 ACQ는 대표적인 퍼플오션 전략 상품으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이중 특히 눈에 띄는 상품은 ‘VCS(Video Cash Safer)’와 ‘랜드마크 TV’로, 두 제품 모두 서비스산업에서 유용한 제품으로 각각 VCS 리테일 분야에, 랜드마크 TV는 여행 서비스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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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S는 매출 시점 영상 조회 서비스로 POS와 카메라를 연동해 효율적인 매출 관리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제품은 손쉬운 카페 등 소매점 운영을 돕는 ‘OCA BIZ 패키지’에 포함시켜 제공받을 수 있다. ‘OCA BIZ 패키지’로 CCTV와 인터넷, 전화, TV, VCS, DID 메뉴 보드 등을 묶어서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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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퍼플오션 상품인 랜드마크 TV는 컨텐츠 솔루션으로 여행지의 경관을 카메라로 실시간 전달받아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