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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장에 부는 기회의 바람(下) 2017.06.09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민세아 기자] 최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내수경기 둔화, 대 중국시장의 위기 등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효자시장이자 경제협력 지역인 중남미시장 진출 모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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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시장은 중산층 확대와 북미식 소비패턴 변화로 다양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핑크 타이드(온건 사회주의 성향의 좌파 물결) 퇴조후 개방경제 정책으로 대외경제협력을 다변화하고 있는 것도 우리 기업에는 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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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최대 시장인 멕시코와 브라질은 유독 나쁜 치안으로 유명해 우리 보안기업이 진출할 기회가 남아 있다. 멕시코는 트럼프 정부의 멕시코 국경장벽 설치로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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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월드컵과 올림픽 등 두 번의 국제행사를 개최하면서 최악의 치안 상태가 세계에 알려졌다. 리우 올림픽이 개최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는 ‘경찰의 무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치안 불안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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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공공 치안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두 나라에서는 민간 보안시장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에 주재하고 있는 세 명의 KOTRA 무역관장을 통해 두 국가의 보안시장 동향과 진출 기회에 대해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