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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9 신고 가이드 마련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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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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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정확한 재난 신고 요령을 알려주는 ‘재난안전 119 신고 안내 가이드’를 만들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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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이드는 도로명 주소를 기초로 한 신고 방법, 소방·전기·가스 등 긴급출동대의 종류를 결정짓는 출동정보, 사고 정보에 따른 응급처치·인명구조 등 우선순위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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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출동정보의 핵심 키워드는 ①발생장소 ②사고유형 ③피해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고 정보는 ①119신고자 본인 안전 ②사고자 안전 ③사고현장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①인명구조 ②응급처치 ③안전조치 등 대응 순서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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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이 기억해야 할 신고 방법으로 ‘3A’를 제시했다. 3A는 ①언제든지(Anytime) 119를 불러주세요, ②어디서든(Anywhere) 위치만 알려주세요 ③무엇이든(Anything) 말씀해주세요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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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신고자가 당황한 나머지 위치는 말하지 않고 다짜고짜 “빨리 와달라”고 하거나, 동(洞)도 알려주지 않고 아파트 이름만 외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주소를 무엇하러 물어보느냐. 알아서 위치 추적해서 오라”고 다그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게 소방 당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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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 붕괴, 풍수해 등 재난사고와 생활안전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하고,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대응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119신고에 의해 결정된다”며 “평상시 숙지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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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용 안내 가이드는 서울 시내 23개 소방서·자치구 웹사이트, 서울시 안전누리(safecity.seoul.go.kr) 웹사이트와 모바일 페이지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