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테크윈·일리시스, 지능형 영상감시 협력키로 | 2017.06.29 |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한화테크윈이 일리시스와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r\n\r\n양사는 한화테크윈이 보유한 기술력 및 해외 영업망과 일리시스의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n\r\n
이 파트너십을 통해 한화테크윈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들과의 중장기적 상생협력을 추구함으로써 국내 시큐리티 기술의 질적 발전을 이루어 가고, 일리시스는 한화테크윈이 보유한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n\r\n일리시스는 시큐리티 분야에서도 특히 지능형 영상분석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집약기업으로, 딥러닝 및 빅데이터 분야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다. 김용식 일리시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이 양사의 강점을 토대로 맺어지는 만큼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n\r\n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시큐리티 통합 솔루션 개발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며, 해당 솔루션이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r\n\r\n국내 영상보안시장은 꾸준한 시장 성장세와는 별개로, 외산 제품의 저가 공세로 시장에서 선전하던 한국기업들은 판매부진으로 인한 경영난을 겪거나 도산 위험에 처하고 있는 상황이다. \r\n\r\n이만섭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강소기업과 글로벌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중국기업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에 처한 한국의 시큐리티산업을 회생시키는데 일조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성공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이런 대기업-강소기업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