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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 안동시에 저시정 영상개선 CCTV 설치 2017.07.27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저시정 영상개선 전문기업 에스카가 지난달 안동시 재난재해용 저시정 영상개선 CCTV 설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에스카가 이번에 수주한 사업에는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LVCS 기술(LV 필터)을 탑재한 카메라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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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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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메라에 대해 이범열 에스카 영업이사는 “에스카의 저시정 영상개선CCTV는 기존 카메라의 DSP에 탑재된 안개 저감(Defog) 기능과는 기술이나 성능면에서 완전히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환경에 따라 단계적으로 LV 필터를 적용시켜 안개와 해무, 연기 등의 저시정 상태에서도 최적의 깨끗한 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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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특히 요즘같은 장마철 안개로 인해 사건 사고가 많은 해안가, 강, 하천, 댐이 있는 지자체와 공기업에서 제품 문의가 많다”며 “에스카의 저시정 영상개선 솔루션이 재난재해로 인한 국가의 물적, 인적 피해를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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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역특성상 안개가 자주 끼는 안동호와 임하댐 지역에 1차로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시범 사업의 반응이 좋으면 재난재해뿐만 아니라 도심 방범용으로도 저시정 영상개선 CCTV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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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기존 설치되어있는 CCTV가 노후 되어 카메라 영상이 선명하지 않고 특히 안개가 자욱하게 낀 새벽에는 전혀 영상이 보이지 않아 모니터링 요원들이 애로가 많았다”면서 “에스카의 저시정 영상개선 카메라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에 안개가 낀 환경에서도 교량의 수위나 주변 환경이 모니터링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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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카는 저시정 영상개선 CCTV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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