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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 운영사에 선정 2017.07.31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코맥스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팁스 프로그램) 운영사(컨소시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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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비욘드 팁스 행사에서 류진현 바이오오케스트라 대표가 IR피칭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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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31일 ‘팁스’ 운영사를 10개 추가해 모두 39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팁스는 고급 기술기반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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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및 초기전문 벤처캐피탈(VC) 등으로 구성된 민간 운영사가 발굴한 창업팀에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해 글로벌 창업팀을 육성하고 기술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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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코맥스는 지난 4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시너지 기반 성장 생태계를 구축코자 ‘코맥스벤처러스’를 설립하고 홈 IoT(사물인터넷) &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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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는 스마트홈분야 세계 톱3 기업으로 초창기 인터폰(월패드)을 필두로 현재는 스마트 홈과 보안 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등 홈 IoT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기부 지정 제 1호 명문장수기업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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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는 코맥스벤처러스를 통해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4차 산업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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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200평 규모의 코멕스벤처러스 인큐베이션센터를 마련하고, 서울 여의도에는 100평 규모의 핀테크 브랜치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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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기부는 지난 5월 선정계획공고를 통해 신청한 18개 액셀러레이터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대면평가, 심의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가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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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 선정한 10곳은 일반형 9개, 바이오 특화형 1개다. 선정된 다수의 기관이 IoT(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투자실적과 계획을 보유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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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 신규 운영사(컨소시엄) 요약(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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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로 선정되면 관리기관인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협약 후 3년간 사업권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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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창업팀은 최장 3년간 엔젤투자 1억원과 함께 R&D 비용 최대 5억원, 창업자금 1억원, 엔젤투자매칭펀드 2억원, 해외마케팅 비용 1억원 등 최대 9억원을 추가로 투자 및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터로부터 보육 및 멘토링을 2~3년 동안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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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웹사이트(www.jointips.or.kr) 또는 관리기관(한국엔젤투자협회)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