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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상반기 CCTV 110대 확충… 연내 40대 더 늘린다 2017.08.03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서울 강남구는 올 상반기 방범용과 불법 주정차 단속용 등 CCTV 110대를 새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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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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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올 상반기 방범용 90대와 불법 주정차 단속용 20대 등 총 110대를 새로 설치했다. 또, 낡은 카메라와 비상벨 200대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CCTV 영상 저장 공간도 1,500TB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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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CCTV의 카메라 화소를 기존 40만에서 200만 화소로 교체하는 작업도 마쳤다. 강남구는 연말까지 방범용 CCTV 35대,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5대를 각각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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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구는 범죄예방,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통합관제센터인 u-강남 도시관제센터를 2011년 12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도시관제센터는 사건사고 대비를 위해 내·외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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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관제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폭력사건 해결건수가 121건에서 451건으로 ▲교통사고 해결건수가 88건에서 179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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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올해 7월, 수상한 행동을 보이며 서성이던 사람이 취객의 지갑을 빼가는 일명 ‘부축빼기’ 현장을 CCTV 관제요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범인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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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는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낸 뺑소니 차량 운전자의 진술이 CCTV 자료를 통해 거짓임이 드러나는 등 CCTV가 범죄수사와 범인검거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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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건형 강남구 도시관제팀장은 “강남구에 CCTV가 조밀하게 설치되는 것만으로도 범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