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월드 박미영 기자] 대전 동구는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가, 상가밀집지역 등 26곳에 32대의 신규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달 28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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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된 기기는 200만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로, 야간에도 육안 식별이 가능해 초동 범죄 수사에 있어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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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구는 대전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기반으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설치 대상지 선정에 있어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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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아울러 주민들이 밤낮 구분 없이 CCTV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주와 부착대를 노란색으로 칠하고 LED 조명, 안내표지판을 세워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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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구는 이번 사업으로 주택가, 여성안심구역,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등 421곳에 총 622대의 방범용 CCTV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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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구 관계자는 “구민의 주거 안전 확보는 구정 활동에 있어 최우선 과제이자 목표인 만큼, 앞으로 원활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