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4차 산업혁명, 얼마나 준비하고 계신가요? 2017.08.25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국내 10개 중 7개 기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n\r\n\r\n \r\n \r\n \r\n \r\n \r\n \r\n \r\n \r\n
ⓒdreamstime
\r\n\r\n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업의 인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400개 상장기업과 중소기업 중 52.9%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준비 못함’이라고 답했다.

\r\n\r\n

또한 18.3%는 ‘전혀 준비 못함’이라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70% 이상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한 것이다. 반면 ‘준비하고 있다’는 26.7%,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는 2.2%로 30%정도에 그쳤다.

\r\n\r\n

국내 기업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 수준은 7.1점으로 글로벌 기업의 10점 기준에 비해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n\r\n

기업이 생각하는 정부의 대응 수준도 선진국을 10점으로 했을 때 6.3점 수준에 불과했다.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이 미흡한 이유로 과도한 규제 및 인프라 부족(22.3%)과 전문인력 및 인재 부족(18.6%), 4차 산업혁명 이해 부족(18.4%)을 꼽았다.

\r\n\r\n

기업들이 바라는 4차 산업혁명 정책으로는 기업 투자 관련 세제 혜택(19.2%)과 인적자본투자(17.9%), 산업규제 혁신 및 법률 정비(17.0%) 순이었다.

\r\n\r\n

이 밖에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는 인공지능(32.5%)과 사물인터넷(14.9%), 빅데이터(13.4%) 순으로 응답했고, 전체 응답 기업의 80% 이상이 4차 산업혁명에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

\r\n\r\n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경제·산업 분야에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첨단제조파트너십(AMP)’,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중국의 ‘제조업 2025’ 등 세계 주요국들은 산업 정책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r\n\r\n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정책이 마련되고 있다.

\r\n\r\n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준비 정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 및 기업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대부분의 기업은 4차 산업혁명 준비 정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와 기업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r\n\r\n\r\n \r\n \r\n \r\n \r\n \r\n
\r\n\r\n\r\n \r\n \r\n \r\n \r\n \r\n
\r\n\r\n\r\n \r\n \r\n \r\n \r\n \r\n
\r\n\r\n\r\n \r\n \r\n \r\n \r\n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