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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CCTV 활용 ‘시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 시행 2017.08.29

[시큐리티월드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를 활용한 ‘시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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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 사업은 광주시가 올해 2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112센터와 119상황실 등이 각각 운영해 오던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센터 긴급출동 지원 △119상황실 긴급출동 지원 △재난 상황 긴급대응 지원 △안전한 교육 환경 및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이 연계 시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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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서비스ⓒ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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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먼저 공모사업비로 지원받은 국비 6억원을 투입해 세부 사업 내용을 수립하고 사업자 선정, 사업 착수 등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자는 6개월에 걸쳐 119, 112 등 기관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내년 초에는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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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시범 운영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은 수정·보완해 내년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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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를 통해 그동안 각종 범죄 발생 및 화재, 재난·재해 등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관제를 통해 관련 기관에 통보·처리했던 방식에서 시 119상황실 및 재난상황실, 경찰 112상황실 등이 즉각적으로 정보를 공유해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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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박용 광주시 재난예방과장은 “시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 구축으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광주시가 더욱 스마트한 안전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